30 Years of Stories — 30년의 이야기를 한 권으로
개교 30주년을 맞은 한동대학교의 기념 아이덴티티와 도서. 숫자가 아닌 이야기로 30년을 기록했다.

기념사업은 자칫 숫자의 나열로 끝나기 쉽다. 한동대학교 개교 30주년 프로젝트에서 포스트오피스가 택한 방향은 ‘이야기’였다.
페이지로 엮은 30년
인트로 갤러리에서 시작해, 언론 속 15개의 장면(15 Scenes from the Press), 인포그래픽, ‘Learn to Give’ 스페셜 인터뷰, 진행 중인 포트레이트(Portraits in Progress), 캠퍼스의 목소리, 그리고 부록과 아웃트로 갤러리까지 — 다채로운 페이지 스프레드로 30년의 시간을 한 권에 담았다.


아이덴티티와 출판의 결합
30주년 아이덴티티 개발과 편집 디자인을 결합해, 기념의 순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오래 남는 브랜드 자산이 되도록 설계했다.
이 글의 핵심
- 기념의 가치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과 장면에 있다.
- 사사(社史)에 매거진의 편집 문법을 적용하면 외부 독자도 읽는 책이 된다.
- 아이덴티티와 출판을 결합하면 기념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는다.
관련 프로젝트 — HGU 30th
HGU 30th Anniversary (Handong Global University · 2025) — 이 아티클의 작업 과정과 결과물을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