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ing·Tuesday, 20 January 2026·3 Min Read·POST No.5

The Tomorrow of Golf — 스코어 관리를 넘어 골프 라이프스타일로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골프문화산업의 미래를 여는 기업. 스마트스코어가 기록 관리 서비스에서 토탈 골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하기까지의 브랜딩 여정.

Smartscore

골프장 스코어 기록 관리에서 출발한 스마트스코어는 이제 스포츠부터 패션·미디어·커머스까지 아우르는 토탈 골프 서비스 플랫폼을 지향한다. 포스트오피스는 이 확장의 변곡점에서 기업 브랜딩 전반을 맡아, 브랜드의 정의부터 비주얼 시스템까지 새롭게 구축했다.

본질을 다시 정의하다

발견 단계에서 확인한 스마트스코어의 진짜 자산은 ‘데이터’였다. 이에 따라 브랜드 정의를 ‘데이터 플랫폼 중심으로 골프문화산업의 미래를 여는 혁신 기업’으로 다시 세우고, ‘골프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 골프문화산업에 기여한다’는 브랜드 미션을 정립했다.

From Record Management to Golf Lifestyle.
브랜드 슬로건과 미션 체계
브랜드 슬로건과 미션 체계

두 개의 레벨, 하나의 방향

슬로건은 커뮤니케이션 레벨에 따라 둘로 설계했다. 대외 캠페인 레벨의 ‘The Tomorrow of Golf’와 기업 정의·B2B 레벨의 ‘Genuine Golf Company’. 그리고 브랜드를 지탱하는 네 가지 가치 — Healthy(바르고 건강한 기업정신), Creative(창의적인 실험과 경험), Professional(전문가로서의 실력과 태도), Brave(과감하고 용감한 시도) — 로 구성원과 시장이 공유할 언어를 마련했다.

보이는 모든 곳에서 일관되게

심볼과 브랜드마크, 로고·슬로건 조합형, 컬러 팔레트, 그래픽 모티프, 그리고 타운홀 미팅 키비주얼 같은 어플리케이션까지 — 브랜드가 마주하는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인상을 만들도록 비주얼 시스템을 설계했다.

SmartscoreSmartscore

새 아이덴티티는 그룹 차원의 타운홀 미팅을 시작으로 서비스와 공간,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되었다.

이 글의 핵심

  1. 확장기의 기업 브랜드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를 다시 정의하는 데서 시작한다.
  2. 슬로건은 청중별로 이원화할 수 있다 — 캠페인의 언어와 기업 정의의 언어.
  3. 새 브랜드의 첫 적용처는 내부다 — 구성원이 첫 번째 타깃.

관련 프로젝트 — Smartscore

Smartscore Corporate Branding (Smartscore · 2022–2023) — 이 아티클의 작업 과정과 결과물을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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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오피스 편집부

프로젝트의 비하인드를 '납품 후기'가 아닌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으로 기록합니다. 본질을 발견하고 대담하게 확산시키는 포스트오피스의 일하는 방식을 아티클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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