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거나 멋진 것, Bird
‘삶과 골프는 닮은 꼴’이라는 말을 뒤틀어, 일상과 필드의 경계를 위트 있게 허무는 새로운 세대의 골프 유틸리티 브랜드.

스마트스코어의 자체 브랜드(PB) ‘버즈게임(Birds Game)’은 하나의 단어에서 시작되었다. 1800년대 미국에서 ‘새(Bird)’는 ‘위대하거나 멋진 것’을 뜻하는 비속어였다.
이름에 담은 이야기
골프가 인기를 얻기 시작한 1890년대 후반, 1언더파 홀의 스코어 이름으로 ‘버디(Birdie)’가 쓰이기 시작했고 이는 ‘위대하고 멋진 실력’의 기준이 되었다. 버즈게임은 이 유산을 이어받아, 일상과 필드를 오가는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골프 라이프 유틸리티 브랜드’로 정의되었다.

제품에서 스토어까지
브랜드 스토리와 마크, 컬러, 엠블렘과 그래픽 엘리먼트, ‘버즈’ 캐릭터 일러스트레이션, 택과 패키지, 제품 디자인 톤앤매너, 스토어까지 — 하나의 세계관 아래 브랜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캠페인 — Great ___, Wonderful ___.
Great Vibes, Wonderful Days. Great Game, Wonderful Life.
마케팅 캠페인 테마 ‘Great ___ , Wonderful ___ .’는 골프와 일상 모두에서 위대하고 멋진 것을 추구하도록 독려한다. 빈칸을 채우며 무한히 변주되는 구조는 브랜드의 태도를 가장 간결한 형식으로 전달한다.

이 글의 핵심
- 브랜드 스토리는 발명이 아니라 발굴이다 — 어원(Bird→Birdie) 속에 세계관이 있다.
- 캐릭터 IP는 제품·패키지·스토어를 관통하는 톤앤매너 장치가 된다.
- 빈칸 캠페인(Great ___, Wonderful ___)은 무한히 변주되는 브랜드 자산이다.
관련 프로젝트 — Birds Game
Birds Game PB Branding (Smartscore · 2022–2023) — 이 아티클의 작업 과정과 결과물을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