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스에서 온 새로운 컬러
아이코닉 쿡웨어 꼬꼬떼의 50년 역사와 뉴컬러 ‘시트롱’을, 기쁨과 풍미로 가득한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엮은 브랜드 팝업.

프랑스 알자스에서 온 주물 쿡웨어 브랜드 스타우브. 뉴컬러 ‘시트롱’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포스트오피스는 단순한 신제품 발표가 아닌 브랜드의 세계로 입장하는 팝업을 기획했다.
역사와 색을 한 공간에
아이코닉 쿡웨어 ‘꼬꼬떼’의 50년 역사, 뉴컬러 시트롱의 테마 갤러리, 그리고 가을을 담은 디저트와 프라이빗 다이닝까지 — 방문객이 머무는 동안 브랜드의 풍미를 오감으로 경험하도록 공간 시퀀스를 설계했다.

컨셉부터 운영까지
컨셉 기획, 공간 아이덴티티, 그래픽, 그리고 2024년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코사이어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운영까지 팝업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디렉팅했다.


팝업은 제품이 아닌 ‘브랜드의 시간’을 파는 공간이었다. 50년의 역사와 새로운 색이 한 자리에서 만나며, 스타우브가 가진 유산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했다.
이 글의 핵심
- 팝업이 팔아야 하는 것은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의 시간'이다.
- 컬러 하나도 50년의 헤리티지와 짝지으면 공간의 서사가 된다.
- 갤러리–디저트–다이닝으로 이어지는 오감의 시퀀스가 체류와 기억을 만든다.
관련 프로젝트 — Staub
Staub Brand Pop-up (DKSH Korea · 2024) — 이 아티클의 작업 과정과 결과물을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