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Tuesday, 6 January 2026·3 Min Read·POST No.3

알자스에서 온 새로운 컬러

아이코닉 쿡웨어 꼬꼬떼의 50년 역사와 뉴컬러 ‘시트롱’을, 기쁨과 풍미로 가득한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엮은 브랜드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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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알자스에서 온 주물 쿡웨어 브랜드 스타우브. 뉴컬러 ‘시트롱’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포스트오피스는 단순한 신제품 발표가 아닌 브랜드의 세계로 입장하는 팝업을 기획했다.

역사와 색을 한 공간에

아이코닉 쿡웨어 ‘꼬꼬떼’의 50년 역사, 뉴컬러 시트롱의 테마 갤러리, 그리고 가을을 담은 디저트와 프라이빗 다이닝까지 — 방문객이 머무는 동안 브랜드의 풍미를 오감으로 경험하도록 공간 시퀀스를 설계했다.

뉴컬러 ‘시트롱’ 테마 갤러리
뉴컬러 ‘시트롱’ 테마 갤러리

컨셉부터 운영까지

컨셉 기획, 공간 아이덴티티, 그래픽, 그리고 2024년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코사이어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운영까지 팝업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디렉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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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은 제품이 아닌 ‘브랜드의 시간’을 파는 공간이었다. 50년의 역사와 새로운 색이 한 자리에서 만나며, 스타우브가 가진 유산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했다.

이 글의 핵심

  1. 팝업이 팔아야 하는 것은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의 시간'이다.
  2. 컬러 하나도 50년의 헤리티지와 짝지으면 공간의 서사가 된다.
  3. 갤러리–디저트–다이닝으로 이어지는 오감의 시퀀스가 체류와 기억을 만든다.

관련 프로젝트 — Staub

Staub Brand Pop-up (DKSH Korea · 2024) — 이 아티클의 작업 과정과 결과물을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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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오피스 편집부

프로젝트의 비하인드를 '납품 후기'가 아닌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으로 기록합니다. 본질을 발견하고 대담하게 확산시키는 포스트오피스의 일하는 방식을 아티클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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